출처 : http://kr.aving.net/news/view.php?articleId=1245902&Branch_ID=kr&rssid=naver&mn_name=news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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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엘(대표 박다니엘, www.dael.co.kr)은 1일(수)부터 3일(금)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'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'에 참가해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 장치 'SOLAR GUIDE'를 전시했다.

이 제품은 태양이 있는 곳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해 LED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USB 충전도 가능하다. 아웃도어, 캠핑 및 공사 현장, 자연 휴양림의 방갈로 조명 등 전기 수급이 어려운 곳에서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.

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태양광 모듈이 강화 유리로 돼 있어 휘거나 삭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3~4년 주기로 배터리만 교체해 주면 20년 이상, 한 번 충전으로 1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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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,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, 한국태양광산업협회, 한국풍력산업협회,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4개 주요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3번째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 총 26개국 300여개사가 참가하고 있다.

또한,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콘퍼런스와 포럼 등이 열려 약 2만5,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.

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(AVING News)는 이 전시회의 4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한다. 또한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, 주요 기업과 제품,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하고 있다.

 

(영상설명: '제1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' 현장 스케치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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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lobal News Network 'AVING'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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